2014년 4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з)사울과 다윗의 관계

하나님의교회(*´з)사울과 다윗의 관계

사울은 이스라엘의 1대왕입니다.
다윗는 사울 다음으로 이은 2대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사울과 다윗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관계가 하나님의교회에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관계는 시내산에서 세우신 모세의 율법인 옛언약과 
시온산에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과의 관계를 예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울이 다윗보다 먼저 왕으로 세워졌던 역사는
옛 언약이 먼저 세워지고 후에 새 언약이 세워질 것을 알려주는 것이랍니다.

사울이 사명이 끝나고 다윗이 그 자리를 대신했던 역사는
옛 언약이 그 사명을 다 한 후에 차츰 물러가고
새 언약이 그 자리를 대신 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나 사울이 자신의 사명이 다한 이후에도
다윗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다윗을 괴롭히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는 모세의 율법을 고수하는 유대인들이
새 언약을 지키는 사도들을 끝까지 따라다니며
훼방하고 핍박했던 역사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중요성을 성경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새언약의 중요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언약을 소중히 지키는 교회!
이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입니다.

아론의 반차_구약의 율법 bye~하나님의교회

아론의 반차_구약의 율법 bye~하나님의교회


아론의 반차는 출애굽 후 시내산에서 허락하신 구약의 율법을 따라
지상성소가 세워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초대 대제사장으로 아론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아론이 속한 레위 지파에게는
성소에서의 제사와 봉사를 담당하는 제사장 직무가 맡겨졌습니다.

아론의 반차란 아론이 속한 레위지파 그리고 아론이 속한 레위 지파에게는
구약의 율법에 따라서 성소에서 하나님께 드릴 때
적용되는 제사장의 반열을 의미합니다.

구약율법에 따라서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들은 아론의 육신적인 혈통을 따라
레위지파에서만 나왔으므로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레위의 반차)ㄹ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엄격한 구약의 율법을 따라서 '양이나 염소 등과 같은 짐승의 피'를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바로 이 점이 아론의 반차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론의 반차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의 허락된 율법입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은 폐지되고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볍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