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 받으라.......

                



                눅22: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 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히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악속을 얻게 하려 하심
                               이니라
                               유언유언한자가 죽어야 되나니 즉 유언한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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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하늘 아버지신 예수님께서는 친히 사람되어 오시어 죽을 죄인들을
               대신하여 목숨을 내어 주시는 고통으로 죄인들을 살리 셨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누가 아노라 할 수 있겠습니까??
              고통도 마다 하지 않으신 사랑을 누가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죄를 씻어 영생을 주시고자 하신 예수님!
             당신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하기에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유월절에 담아 두시고 새언약으로 언약하여 주셨습니다.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게 효력화 시키기
              위하여 예수님은 죽으신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헛되게 하는 일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을 저버리는 자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귀한 생명의 유월절을 마음을 다해 지키므로 구원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천국으로 향하는 우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새언약유월절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있습니다.
환경재앙이라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들려오는 수 많은 재앙의 소식은
지구촌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앙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현재일어나는 재앙과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재앙의 소식들을 예언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랑이신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임함을  알려주시고 피할 수 있는 길이 있기에
우리가 재앙으로부터 보호 받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성경을 통하여 보호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대로 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해주셨습니다.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라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가운데로 지나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 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에 거룩한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시 91: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려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위 성경의 말씀에서 "너"라 지명하여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신 사람은 오직 새언약유월절을 지킨 사람분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키고 있는 교회는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약속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천국의 열쇠는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우리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이 전부일까요??
이 땅에 태어나 한 줌의 흙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나의 삶의 전부일까요?
 
"나" 라는 존재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찰나의 짧디 짧은 인생의 삶이 전부라면 아둥바둥 사는 우리내 삶이
참으로 무의미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육신을 벗고나면 다시 두갈래의길로 나뉘어져
영원한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삶의 선택은 지금의 삶에서 결정 지어지는데..........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영원한 삶을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과거의 죄의 때를 따 씻어 버리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느냐........
과거와 지금의 죄를 다 가지고 영원한 고통의 삶을 살게 되느냐..........
 
모든 죄를 씻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비빌의 열쇠는 무엇일까요??
 
천국으로의 열쇠를 알려 주시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임하여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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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으로의 비빌의 열쇠는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다는 약속을 새언약 유월절안에 담아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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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성경학자들도 풀지 못한 비밀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딤후 3 :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성경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머니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없이는 우리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없이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은???[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요계 4 :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모든 만물은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도 계셔야 합니다.
이런 만물의 이치를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늘 나라의 섭리를 알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만한 증거를 만물에 두신 것입니다.
 
아버지 혼자서는 어떤 생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이치를 부인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존재를 부인하면서 영혼의 생명을 얻는다 말합니다.
 
왜??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십니까?
단 한분이시라면
굳이 아버지라는 호칭이 필요할까요?
 
 
 
 
우리에게는 우리의 영혼의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늘 어머니가 계십니다.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거룩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도 사람들의 마음대로 드려서는 아니된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하나도 거스르지 않고 다 지키고 있다.
예배 때 남자와 여자는 예배보는 방법이 구분되어 있다.
여성도들은 머리를 가리고 남자 성도들은 머리를 절대 가려서는 아니된다.
그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고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가 아닌 다른 교회의 예배보는 방법이 잘못 되었음을 확인해보자.
사도 바울의 당부

고린도전서는 사도 중의 사도라 일컫는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다. 이 편지에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도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고린도전서 1:11).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부도덕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린도 하나님의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어떤 문제를 다루고 있다.

비레타[biretta] 로마 가톨릭교회 성직자들이 착용하던 각진 모자
  비레타[biretta] 로마 가톨릭교회 성직자들이 착용하던 각진 모자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고린도전서 11:1~3)

바울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바울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무슨 이야기를 꺼내고자 이렇게 조심스러울까. 선뜻 본론을 언급하지 못하고 고린도교회를 칭찬하며 꺼낸 이야기는 바로 다음 구절에 나타난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3~5)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biretta, 각진 모자), 주케토(zucchetto, 이탈리아어로 ‘작은 바가지’라는 뜻으로 둥근 모자)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2013년 6월 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_서북교회 도지사 표창(6*6)어머니교훈



 하나님의교회_서북교회 도지사 표창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천안 서북교회가 3일 수년간 환경정화운동과 생명 살리기 헌혈운동, 불우이웃돕기,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늘 주는 사랑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특징이 받는 사랑 말고 주는 사랑하자이니까요~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주는 사랑을 베푸십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교회가 베푸는 사랑은 정말 극히 작은 것이지만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눠드리고 싶은 마음에 봉사활동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칭찬의 소리~
하하하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2013년 6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_영적고아에게 " I will come to you"


하나님의교회:부모없는 설움_고아



고아이기에 당하는 불이익
세상에서의 소외...
사회에서 격리??


얼마전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아들을 돈으로 팔아 넘기는 보육원 원장에 대한 이야기....

부모가 없기에...
그들의 미래는 불확실하고
불안전한 상태에 놓여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부모가 없다는 것.....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요한복음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나님의교회는 영적고아들이였습니다.
부모없이 유린당하고 방황하며
멸시당한 삶속에 있었습니다.

마치 목자 잃은 어린양들처럼
우리의 삶은 그러했습니다.



에스겔 34:2~8

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영적고아와 같이 어디에서도 대접받지 못하고
멸시와 고통으로 살아가던 우리들....

그 원인은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모두가 우리의 실수 였고 우리의 잘 못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에스겔 34: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두손을 잡아주시며 눈가에 눈물을 닦아 주시며
영원히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영적고아였던 하나님의교회가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오시므로 인해
더이상 고아가 아니라 하늘자녀의 신분을 회복하여
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하늘자녀로 확증하셨으니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