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이 전부일까요??
이 땅에 태어나 한 줌의 흙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나의 삶의 전부일까요?
"나" 라는 존재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찰나의 짧디 짧은 인생의 삶이 전부라면 아둥바둥 사는 우리내 삶이
참으로 무의미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육신을 벗고나면 다시 두갈래의길로 나뉘어져
영원한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삶의 선택은 지금의 삶에서 결정 지어지는데..........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영원한 삶을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과거의 죄의 때를 따 씻어 버리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느냐........
과거와 지금의 죄를 다 가지고 영원한 고통의 삶을 살게 되느냐..........
모든 죄를 씻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비빌의 열쇠는 무엇일까요??
천국으로의 열쇠를 알려 주시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임하여 주신 것입니다!!
================================================================
영원한 천국으로의 비빌의 열쇠는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다는 약속을 새언약 유월절안에 담아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