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0:27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 처럼
늘 시온에서 모이기를 힘쓰며
서로 연합하여 동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하나님께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선하고 아름답다 칭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화목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기에
늘 그렇게 하라 교훈하고 계십니다.
2014년 희년에는 나 한사람쯤이야...란 생각보다
나부터 시온을 향해 나아가고
나 부터 형제자매의 연합을 도울 줄 아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고 아름답다 하신 모습만을 갖고 싶습니다~
답글삭제와.....작은 마음가짐 하나하나 점검하고 감사로써 걸어가야겠네요..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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