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성경책을 들고 교회를 가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보러가면서
성경책을 가지고 가는 모습이...
전혀......이해 안되는 상황입니다.
일요일예배는 성경에도 없고
오히려 태양의 날을 숭배하던 로마에서 만든 날인데...
성경책은 도대체!
왜 가지고 가는 걸까요?
부처를 믿는 것처럼...
태양신을 숭배하는 자가 되던지...
하나님의 날도 아닌데...
하나님을 믿는다며 성경책에 입술로는 주여주여~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위해 이 말씀을 해 두셨나 봅니다.
누가복음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그 전날인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은 일곱째날로 안식일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여기시고 그날을 복되게 하신 날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규례이지요!
그럼에도.......안식일은 완전 무시하고
일요일예배를 보면서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것이며 가증스런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와 축복속에서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위해!
항상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창조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답글삭제영원한 안식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안식일 지키시고 하나님의 축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