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6일 목요일

그치지 않는 비는 없듯_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므로 매우맑음


하나님의교회 시련과 고통의 길이라 할지라도
어머니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의 끝은 찬란하고 아름다움 결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구원의 진리를 지키는 사람들...
그러한 가운데 생기는 고통과 고난이 있다하더라도
감사로서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진리의 시온에서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사로서 하루를 마감해 봅니다~.


댓글 1개:

  1.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는데 무엇인들 위로가 안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기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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