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분처럼_하나님의교회 하늘본향 생각하니[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언젠가는 하늘에서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와 함께
우주 중앙청에서 우주를 향해 바라보며
지난 날을 회상할 일이 눈에 선합니다.

지금은 비록 죄악의 땅 지구별에서
하늘을 향해 본향을 그리워하고 있지만서도....

진정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새 하늘 새 땅은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하나님의교회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할 그 날이 오기 때문에...


댓글 1개:

  1. 오늘도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늘 축복 쌓았네요^^
    어서어서 하늘나라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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