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일 월요일

아낌없이 내어준 나무처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사랑♡


늘 어머니는 자식 걱정에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자식이 잘 되면 세상에 어떤 일보다 행복하고
자식이 힘들 때면 어머니는 대신 힘들어 주고 싶어합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자식 곁에서 떠나지 못하십니다.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자식에게 먹을 것도 다 내어주시고
언제든 자식이 곁에 오면 그늘을 만들어 주시고
심지어 자녀가 아프다면 신체의 일부도 내어주시는 분
어머니는 그러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는 분
자녀는 그렇게 아낌없이 주는 어머니에게
늘 필요하다고...간구합니다.

그렇게 자녀에게 다 내어주고도 나무 밑동까지도
내어주며 편안하게 쉬라고....
어머니하나님은 오늘도 그러한 하루를 자녀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대가 없이 베푸는 거룩한 손,
어머니의 손이 가장 아름다운 손입니다.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을 가르쳐 주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고갈되지 않는 샘물로
사랑듬뿍 받으며 살아갑니다.


댓글 2개:

  1. 아낌없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받는 곳!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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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교회는 당신이 가진 모든것을 자녀들에게 다 내어주시며
    댓가 없는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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