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з)사울과 다윗의 관계

하나님의교회(*´з)사울과 다윗의 관계

사울은 이스라엘의 1대왕입니다.
다윗는 사울 다음으로 이은 2대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사울과 다윗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관계가 하나님의교회에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관계는 시내산에서 세우신 모세의 율법인 옛언약과 
시온산에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과의 관계를 예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울이 다윗보다 먼저 왕으로 세워졌던 역사는
옛 언약이 먼저 세워지고 후에 새 언약이 세워질 것을 알려주는 것이랍니다.

사울이 사명이 끝나고 다윗이 그 자리를 대신했던 역사는
옛 언약이 그 사명을 다 한 후에 차츰 물러가고
새 언약이 그 자리를 대신 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나 사울이 자신의 사명이 다한 이후에도
다윗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다윗을 괴롭히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는 모세의 율법을 고수하는 유대인들이
새 언약을 지키는 사도들을 끝까지 따라다니며
훼방하고 핍박했던 역사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중요성을 성경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새언약의 중요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언약을 소중히 지키는 교회!
이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입니다.

아론의 반차_구약의 율법 bye~하나님의교회

아론의 반차_구약의 율법 bye~하나님의교회


아론의 반차는 출애굽 후 시내산에서 허락하신 구약의 율법을 따라
지상성소가 세워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초대 대제사장으로 아론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아론이 속한 레위 지파에게는
성소에서의 제사와 봉사를 담당하는 제사장 직무가 맡겨졌습니다.

아론의 반차란 아론이 속한 레위지파 그리고 아론이 속한 레위 지파에게는
구약의 율법에 따라서 성소에서 하나님께 드릴 때
적용되는 제사장의 반열을 의미합니다.

구약율법에 따라서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들은 아론의 육신적인 혈통을 따라
레위지파에서만 나왔으므로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레위의 반차)ㄹ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엄격한 구약의 율법을 따라서 '양이나 염소 등과 같은 짐승의 피'를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바로 이 점이 아론의 반차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론의 반차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의 허락된 율법입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은 폐지되고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볍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킵니다.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옳은 길로 인도하는 이 시대 종교개혁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데 용기가 필요한 시대네요~~
하나님의 것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을 지키고 있는
지금의 현 시대....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통해
용기를 내어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전하고 있습니다.
진정 용기있는 삶!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처럼 understand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가장 낮은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섬기는 마음...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
그리고 늘 사랑하고 이해하는 넓은 마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우리들의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자신에게 진정한 사랑이 
심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살아가고 있는 반면 
"이해"란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여겨버리는 사고를 지니고 있기도 한데 실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어떤 다툼에서나 의견 충돌 후 화해하는 자리에서 
"이해한다" "이해하라"는 말을 쉽게 이야기하는데 
그 이해라는 것은 생각하기엔 작은 것 같지만 
실제로 "사랑한다"는 말보다도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해라는 말은 상대의 행동이나 뜻에 대해 
같이 일치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우리 안에 더 크게 받아 드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서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많은 세월을 살아가면서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심"은 무엇보다도 상대를 생각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삶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 
그리고 사연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타버린 냄비_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냄비 
    
잠시 한눈팔다 까맣게 타버린 냄비

세제를 잔뜩 묻혀 닦아 봤다가
뜨거운 물에 불려도 봤다가
결국 철수세미로 바득바득 닦는다.

얼마나 지독한지
닦아도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팔이 쑤시고 손목이 아프다.
화가 난다.
그냥 내팽개치고 싶다.

육천년을 쉬지 않고 
시커멓게 달라붙은
내 죄를 닦으시는 어머니가 떠오른다.

어머니라고 힘들지 않으실까
어머니라고 내 팽개치고 싶지 않으실까.

하지만 어머니는 쉬지 않으신다.
행여 상처라도 날까 봐 철수세미도 쓰지 않으신다.
당신의 손목이 끊어지게 아플지언정
닦고 또 닦아내실 뿐이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오셔서도 자녀들에게 대접받지 못하시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자녀 하나하나를 섬겨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크신 희생과 사랑으로
죄와 더러움을 깨끗히 씻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구원자를 찾는 것이 확실한구원_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구원이라는 문제를 놓고 볼 때, 우리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가
구원자[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지혜도, 능력도 없기 때문에
성경은 "주께서 오시기 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는 경고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믿음의 목적이 구원에 있다고 한다면
구원을 주시는 구원자를 간절히 찾고 그 뜻을 따라야겠습니다.

영혼의 구원은 바로 안상홍님을 영접하는데 있습니다.
안상홍님을 영접지 않은 가운데....구원을 말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을 영접지 않으면서도...
구원을 말하는 그들의 믿음은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안상홍님 열어주신 어머니하나님께로 가는 길[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걸어가는 복음의 길
어머니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길
아버지 안상홍님이 열어주신 생명의 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길로 안내하는 성경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어 알려주셔야 합니다.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임하심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신 진정 나아갈 수 있는 생명의 길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길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엘로힘 하나님을 바라라_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가장 먼저 하나님을 생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경영하시고
열국과 열족들을 이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될 때 하나님의교회가 계획한 목표와
각자의 목표가 분명히 이뤄질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의 꿈

다니엘 2장에서 세계 역사에 대한 중대한 꿈을 꾸었던
느부갓네살왕은 4장에서
다시금 자신에게 일어날 중요한 꿈을 꾸게 됩니다.

그는 꿈에 한 나무가 자라서 끝이 하늘에 닿고
아름다운 잎사귀와 풍성한 열매를
달아 많은 새들이 깃들며 들짐승이 나무 그늘에서 쉬고
사람들이 거시서 양식을 얻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하늘에서 거룩한 자가 내려와서
외치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로 그 아래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그 뿌리의 그루터기만 땅에 남겨 일곱 때를 지내리라"

바벨론의 박사와 술객과 점쟁이들이 이 꿈을 해석하지 못하자
왕은 다니엘을 불러 해몽하게 하였습니다.

다니엘4:20~27

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 하시오니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더라 하시오니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줄을 아시리이다
  
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깨닫지 못하거나
망각하게 된다면
누구라도 느부갓네살과 같은 처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 모든 것을 이루시고 함께 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권능과 도우심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죽으심으로 피 흘리시고
하나님의 절기를 세워주셨을까요.
죽을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세우신 것입니다.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인천낙섬 공연 성황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인천낙섬 공연 성황  
'힐링 연주회' … 평화·치유의 시간 

 2014년 03월 11일 (화) 
   
▲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9일(일)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를 개최했다. 

사회자 해설·다양한 곡 연주 … 5000여명 관객 매료

지난 9일 낮 12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2500여명의 관객들이 빽빽히 들어찬 가운데 무대 위로 오케스트
라 연주자들이 걸어나왔다.

객석이 숨 죽인 가운데 바이올린 독주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마이크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바이올린 1대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악기의 울림은 무대는 물론 객석까지 완전하게 장악했다. 이어 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들어오며 장엄한 '안단테'(andante)의 선율이 은은하게 흘러갔다.

첫 곡에서 바이올린이 주인공이었다면 두 번째 '아 저 하늘 내 고향'은 클라리넷과 피아노반주와 앙상블을 이루는 곡이었다. 세 번째 곡 '평화의 좋은 소식'이 끝났을 때 객석에서는 마침내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두 번째 파트인 동요, 세 번째 파트인 클래식에서부터 혼성중창과의 협연인 '마더 오브 마인'(Mother of mine),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에 이르기까지 메시아오케스트라는 이날 1시간의 연주시간 내내 무지개처럼 다양한 곡들을 연주하며 관객들을 클래식의 심연으로 끌어들였다.

이날 공연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펼친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였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이날 낮과 오후 4시 두 차례 연주회를 통해 5000여명의 성도와 인천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했다.

공연엔 엄마의 등에 업혀온 갓난아기부터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모습이 보였다.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친지, 친구, 동료와 함께 삼삼오오 공연장으로 변신한 교회를 찾은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편안해 보였다.

지인의 초대를 받았다는 김미순(41) 씨는 "중창과 협연하는 이런 연주회는 처음인데, 색다르고 더 웅장하게 느껴져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이종철 (59) 씨는 "아는 음악도 있고 모르는 음악도 있었는데 중간중간 사회자가 해설을 해주어 이해가 잘 됐다"고 좋아했다.

지난해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힐링연주회를 열고 있는 교회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숨가쁘게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한 쉼과 치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취지"라며 "성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마음속 고향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각박해져 가는 세상을 사는 이들에게 따스한 희망과 위로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3월 한 달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무료로 순회연주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국기자 freebird@itimes.co.kr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인내로 이루는 천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누가복음 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내를 따라 천국을 향해 투자하는 현명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녹명되다

성경의 가르침을 보면
천국의 문턱에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구별되고 있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주여" "주여"하고 부르짖는다고 그리스도를믿고 그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쫓겨납니다.

해외 여행을 하다 보면 입국 심사를 해 보았을 것입니다.
공항 입국 심사장을 보면 그 나라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다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입국심사를 통해 방문 목적이나 체류 기간 등을 물어보면서
불순한 입국 의도는 없는지 자국에 해를 끼칠 사람은 아닌지 일일이 가려냅니다.

하늘나라도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그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기쁨고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지고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미래가 매우 맑음입니다~^^ 

2014년 3월 8일 토요일

그리스도를 닮은 심장_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고
우리의 속을 전부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한 생각,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하는 노력들,
또 애쓰는 수고들, 이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의 심장과 폐부를 살펴 시험하시고
각자의 행실과 행위대로 다 보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17:9~10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선한 행실,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서의 올바른 행실이 하늘의 천사들과
온 우주의 영물들에게까지도 모범이 되어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영광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4년 3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수상내역_국외수상[네델란드]_국회의원 니키 와그너

하나님의교회 수상내역_국외수상[네델란드]
감사장

환경정화운동과 지진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감사를 드리며
이 감사장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드립니다.

국회의원 니키 와그너
2013-11-24



고린도후서 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지옥으로의 초대[패스티브닷컴]_하나님의교회




Q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반드시 지옥에 가게 될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면 그 누구도 이와 같은 성경의 가르침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가요?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 씨를 믿고 있으니 지옥 초대는 따놓은 당상 아닙니까? 


지옥으로의 초대, 과연 누가 당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초림하셨을 때, 유대인들이 배운 지식은 오직 ‘여호와’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 이들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성자시대의 지식을 배운 사람들은 오직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성령시대를 살면서도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에서 멈춰버린 것입니다(마태복음 28:18~20). 만약 이들이 유대인들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의 결과 역시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아닐까요?


사람의 신체가 절단되는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 인생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 바로 불로 당하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그 끔직한 불의 고통을 죄로 인해 영원토록 당하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이런 지옥으로의 초대를 그 누가 달갑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것. 그것이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망이십니다.


/'패스티브닷컴'에서/

반드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믿어야만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된 말씀다라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따릅니다.













2014년 3월 5일 수요일

The Bible is true_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은 저자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과학의 발달로 알려진 사실들이
이미 성경은 수천년전에 그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기에 모든 예언도 사실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 예언!
우리가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그날이 오게 될 것과
우리에게 동일한 심판이 있을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모든 예언도 분명히 이뤄질 일입니다. 

2014년 3월 4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가슴은 숯가마_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생명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아버지 하나님의 희생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만 완전한 구원이 이뤄집니다.

우리가 부인한다고 달라지는 구원이 아니며
우리가 인정하지 못한다고 달라지는 구원이 아니랍니다.

이사야 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을 베풀어 주시고 계시기에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쉬지 못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한시도 그 삶을 놓지 않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은 결단코 구원의 축복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가슴이 숯가마처럼 타 버려도
우리가 깨달아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바램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아프게 한 죄값을 치러야 할 것입니다.

2014년 3월 3일 월요일

사랑나눔 하고픈 마음하나로#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양평읍 일대 환경정화활동 펼쳐  
- 하나님의교회 약 300명의 목회자와 성도 참여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 수거 -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봉사활동을 합니다.
시간이 많아서..여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선한 가르침을 따라 행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시간을 내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추운 날씨도, 더운 날씨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빛과 소금같은
아름다운 행보는 멈추지 않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늘 주는 사랑이 복이 있다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는 늘 주는 사랑을 실천하기에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사랑을 받는 것보다 주는 사랑이 더복이 있다고 하신 어머니의 말씀처럼
복도 더 크겠지만 행복도 두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낌없이 내어준 나무처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사랑♡


늘 어머니는 자식 걱정에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자식이 잘 되면 세상에 어떤 일보다 행복하고
자식이 힘들 때면 어머니는 대신 힘들어 주고 싶어합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자식 곁에서 떠나지 못하십니다.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자식에게 먹을 것도 다 내어주시고
언제든 자식이 곁에 오면 그늘을 만들어 주시고
심지어 자녀가 아프다면 신체의 일부도 내어주시는 분
어머니는 그러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는 분
자녀는 그렇게 아낌없이 주는 어머니에게
늘 필요하다고...간구합니다.

그렇게 자녀에게 다 내어주고도 나무 밑동까지도
내어주며 편안하게 쉬라고....
어머니하나님은 오늘도 그러한 하루를 자녀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대가 없이 베푸는 거룩한 손,
어머니의 손이 가장 아름다운 손입니다.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을 가르쳐 주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고갈되지 않는 샘물로
사랑듬뿍 받으며 살아갑니다.


2014년 3월 2일 일요일

진짜를 분별하는 하나님의교회

진짜 진리만 존재하는 세상이라면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는 말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가짜, 즉 불법이 많은 때에
진짜와 기짜를 분별하지 않고 믿기만 해서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큰 모험을 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7:13-14,17-20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찾는 이가 적은 생명의 문~
그렇다면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기에 쉬운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가짜와 진짜
좁은 문과 넓은 문

과연 우리가 선택하는 진짜! 좁은 문의 길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천국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려 합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 뜻대로 행하느냐  여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가짜가 너무 많은 이때
우선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숭배, 추수감사절
부활절의 달걀등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가짜란 사실을 알기에
결코 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하나님의 절기!
3차 7개절기를 하나님의교회는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새언약안식일의 축복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에 성경책을 들고 교회를 가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보러가면서
성경책을 가지고 가는 모습이...
전혀......이해 안되는 상황입니다.

일요일예배는 성경에도 없고
오히려 태양의 날을 숭배하던 로마에서 만든 날인데...
성경책은 도대체!
왜 가지고 가는 걸까요?

부처를 믿는 것처럼...
태양신을 숭배하는 자가 되던지...
하나님의 날도 아닌데...
하나님을 믿는다며 성경책에 입술로는 주여주여~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위해 이 말씀을 해 두셨나 봅니다.

누가복음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그 전날인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은 일곱째날로 안식일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여기시고 그날을 복되게 하신 날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규례이지요!

그럼에도.......안식일은 완전 무시하고
일요일예배를 보면서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것이며 가증스런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와 축복속에서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위해!
항상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안상홍님 어머니안에 영생!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요한1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하나님의교회가 이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영원한 생명! 영생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킬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친히 하나님께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어리석고 무지한 인생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친히 육신 쓰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어떤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어떠한 방법으로 허락하셨는지 아십니까?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므로 얻어지도록 하셨습니다.(요6:53)

그 방법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마26:17~28)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절기인 유월절을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눅22:7~20)

성부시대에도 유월절의 권능이 함께 했고
성자시대에도 유월절의 축복이 있었으며
성령시대에도 유월절은 변함없이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우리를 위해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
성령시대에 구원자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절기! 새언약 유월절의 축복 받으세요~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하늘 곳간 가득한 보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보물이 많답니다.
모두가 하늘 소망이 가득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마음이 하늘에 있답니다.

마태복음 6:20-21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알기(하나님의교회,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십니다.
그렇기에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리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편 119: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
구원 받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계명은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이 있습니다.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면 세상 수 많은 교회 중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세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는
어떻게 허락된 것일까요?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때가 이르면 내가 새언약을 세우리라고...(렘31:31)

그 예언 따라 2000년전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친히 사람되어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사9:6)

그리고 하신 것이 바로 새 언약을 친히 세우신 것입니다.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오로지 실지 교훈을 통해
하나님의 절기를 새언약으로 세우신 예수님!

그리고 새 언약을 견고히 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마지막 유언이였던 생명을 주는 법!
새언약 유월절의 권능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통해 새언약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귀한 새언약 절기는 구원을 바라는 모든 이들이 결코
외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법이며
하나님의 목숨값, 보배로운 보혈의 피로 허락된 귀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렇게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금천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소식[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선교 50주년을 맞이 하여 서울 제 3금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독산1동 주민센터에 라면 30박스 기탁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시흥동 거리정화활동 진행

하나님의교회는 해 마다 연말 연시가 되면
어려운 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주는 사랑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봉사활동은
늘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금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도 거리정화활동하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였을 것 같네요^^


2014년 2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끊임없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처럼 ing~

하나님의교회 양평읍 일대 환경정화활동
-하남,이천,여주,양평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함께 한 자리-


사진출처:대한방송

이날은 바람도 세차게 불었고 감기 걸린 식구들도 꽤 눈에 띄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모습은
참으로 흐뭇해 보였습니다.
2시간여 동안을 쉬지 않고 거리정화활동을 위해
애쓴 식구들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그 자체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주는 사랑을 늘 실천하며
아버지 안상홍님의 성탄 96주년을 기념하며 열심히 봉사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변함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처럼요^^



2014년 2월 1일 토요일

메뚜기와 같이 떼를 지어 나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잠언 30:27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 처럼
늘 시온에서 모이기를 힘쓰며
서로 연합하여 동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하나님께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선하고 아름답다 칭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화목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기에
늘 그렇게 하라 교훈하고 계십니다.

2014년 희년에는 나 한사람쯤이야...란 생각보다
나부터 시온을 향해 나아가고
나 부터 형제자매의 연합을 도울 줄 아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귀의 달콤한 말에 속아서는 안되지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이 살길.

마귀는 하나님의 법을 폐지하거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변개하려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법을 통해
구원의 축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마귀도 아는 사실을 세상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노라 하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귀의 달콤한 말 '오직 믿음만 있으면 법은 상관없다'고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법을 제대로 알고 지켜 행해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킴으로 인해 출애굽할 수 있었는데,...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며 애굽에서 해방시켜주셨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법에 대해 온전히 깨닫지 못하게 되면
결국 마귀의 수법에 걸려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법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사망에서 해방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모두 깨달을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외면하는 그들에게
담대히 당당하게 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당신은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고!!!



2014년 1월 31일 금요일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 백성되기 하나님의교회

예레미야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언약을 통해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방법!

이 귀한 새언약이 무엇인지 힘써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새언약없이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겠습니까.

새언약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시기 위해
허락하신 이 시대 구원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구원이 허락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2014년 1월 30일 목요일

새언약유월절의 지혜로 성공하는 하나님의교회

전도서 10:10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다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성공을 바라고 있을까요.

바로 구원입니다.
영원한 천국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지혜를 가져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구원 주시기 위해 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하늘에서 내려온 산떡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으로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생을 갖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수 많은 사람들은 떠나가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그 귀한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고
영생을 얻는 지혜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진정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지혜!
바로 새언약 유월절!

이것이 바로 생명의 떡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영생축복을 받는 방법입니다.